[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누구나 한 번쯤 살을 빼기 위해 밥을 조금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걸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다이어트를 막 시작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수년간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만든 전문가들의 방식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 식탁에서 밥만 바꿨을 뿐인데 체중이 자연스럽게 빠진다면 어떨까. 당신의 삶의 질을 바꿔줄 아이디어를 성공한 ‘단담’을 만나면 ‘다이어트 식단 별로 어렵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단백질을 담은 밥’을 직접 만든 김지원 트레이너. 에서는 지난 26일 그녀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에서 진행하던 [NW인터뷰] 특집의 최종화로 신인배우 이나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다. 배우 이나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성장 일기를 살짝 엿보는 시간을 준비해 봤다.◇배우 이나현 일문일답◇Q. 배우를 시작하려고 했던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A.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도전을 못하고 미루게 됐습니다. 고등학생 때 아이돌 준비를 하다가 포기한 이후로 인문계로 대학을 진학하면서 배우를 새롭게 도전하기 어려웠어요. 4학년이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아직은 연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배우 이여진은 성장통을 통해 성장을 거듭 중이다. 에서는 배우 이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배우 이여진 일문일답◇Q. 모델로써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배우를 하게 됐나요?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A. 원래는 18살부터 모델로서 꾸준히 활동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델치고는 키가 작은 쪽에 속하다 보니 현장에서 “넌 키가 작은 편이니 연기를 같이 병행하면 잘 될 것 같다”는 조언 한마디가 계기가 돼 연기를 시작하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오준원 화백은 일상의 소소한 편린들마저도 화폭의 소재로 삼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을 보면 소박하면서 자유로운 주제를 드러낸다.어떤 장르에 얽매이거나 전통 기법에 구애되는 것 없이 다양한 연구와 창작의 집념을 불사르는 색채의 마술사이자 창작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 오 화백은 이러한 작품세계를 통해 자연을 노래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인간과의 기묘한 만남을 합일 정신으로 자유롭게 표출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 물상의 어우러짐을 화폭에 담아온 오 화백 어느덧 세월은 흐르면서 그의 모습에선 진한 경륜이 묻어난다.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골프는 누구를 스승으로 만나는지가 중요하다. 에서는 프로골퍼 강소연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다.◇프로골퍼 강소연 일문일답◇Q. 골프는 어떻게 인연이 됐나요?A.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됐는데 그 당시 전학을 간 학교에서는 동아리를 1개씩 꼭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기 중에 전학을 갔기 때문에 가입할 수 있는 동아리가 골프부밖에 없어서 자연스럽게 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우연치 않게 골프부에 들어가게 됐는데 오히려 그 안에서 재능도 발견하게 됐고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배우 전준호는 우월한 기럭지와 깔끔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에 있어서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다. 에서는 배우 전준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Q. 연기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A. 스스로를 늘 믿지 못해서 항상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들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 스스로를 인정하고 많이 아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Q.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A. 믿음이
[뉴스웨이브 최양수 기자]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최토끼(본명 : 최동현)는 MZ세대답게 여심저격하는 비주얼로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튜버다. 에서는 14만명 구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최토끼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유튜브 채널 이름을 ‘최토끼’라고 지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A. 현재는 교정이 끝났지만 치아 교정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앞니가 토끼처럼 생겨서 학창 시절부터 토끼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토끼라는 네이밍을 사용하게 됐습니다.Q. 현재 어떤 콘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는지 궁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