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 새마을회(회장 박숙희·엄재근)는 지난 22일(목)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황태무국, 배추겉절이, 소세지전 등 5가지반찬을 지역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21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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