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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집중모니터링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
김정화   |   2020-10-08 [17:13]

▲ 드림스타트 집중모니터링     ©의정부시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0일까지 사례관리 중인 아동과 올해 사례관리가 종결된 아동을 포함해 전체 238가구 329명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 화재 사고를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돌봄 공백 및 방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공무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양육환경(돌봄, 급식 등), 아동의 안전확인(건강, 위생 등) 및 안전교육(화재예방) 분야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가정방문 결과 아동급식, 긴급지원, 돌봄 등에 문제가 발견되거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여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필요 시 경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영상 시청과 함께 화재 시 대처법 등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각 가정에 간이소화기를 지급하여 초기 화재 발생 시 손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대처 능력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드림스타트와 각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실시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제2의 초등학생 형제 화재와 같은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촘촘한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돌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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