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도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Stay Cool, Stay Happy, Stay Strong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5월호의 커버를 그룹 엑소(EXO) 백현이 장식했다.
 
때론 쿨한 남자로, 때론 순수한 아이 같은 모습으로 더블유 카메라 앞에 선 그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메인 키워드, “양면성”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돌 대표 섬섬옥수’로 유명한 백현은 화보 공개에 앞서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반지 낀 손 클로즈업 영상 만으로도 수많은 팬들이 백현임을 알아보는 영향력을 발휘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화보 속 백현은 맑고 순수한 소년의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의 모습까지 그간 선보인 적 없는 다양한 얼굴을 드러냈다.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리시한 스팽글 셔츠, 스포티한 윈드브레이커까지 다양한 의상과 함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주얼리를 착용한 백현은 친근함과 대담함을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더 많은 백현의 화보와 영상, 그리고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5월호와 웹사이트(wkorea.com), 인스타그램(@w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백현이 착용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 웹사이트(www.cartie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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