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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대응 ‘외국인 유학생 체계적 관리’
11개 대학에 예방물품 지원 및 수시 간담회로 대응책 마련
박은아   |   2020-02-14 [11:17]

 

▲ 천안시가 13일 관내 11개 대학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천안시

 

천안시가 관내 11개 대학과 협업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천안 내 11개 대학에는 약 6만4,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이중 중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은 2,130명으로 파악된다.

 

먼저 시는 지난 10일 관내 대학 담당자들과의 대응방안을 공유했으며, 13일에는 손세정제 600개와 마스크 1만2000개 등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각 대학은 졸업식과 입학식을 취소하고 개강은 14일 이후로 연기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하는 2월 중순부터는 14일간 외부 출입을 금지할 계획이며, 기숙사 거주자는 따로 격리 조치할 기숙사를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관내 대학과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상황공유 및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이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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