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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WITH’ 운영
- 직원들이 행복해야 도민 행복도 높아질 수 있어
김정화   |   2020-02-13 [16:57]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예방치유를 위해 2020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WITH’를 운영한다.

 

‘우리와 내가 함께 치유한다(We ITogether Healing)’는 의미의 WITH는 직원의 각종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상담·교육 서비스이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을 위한 활기차고 행복한 조직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직원은 온라인을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부터 전문 심리상담사와 1:1 대면, 전화이메일을 이용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병·의원과 연계한 상담 프로그램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상담분야는 ▲직무스트레스, 괴롭힘 문제, 의사소통 등 직장분야 ▲대인관계, 정서문제, 이성문제 등 개인분야 ▲부부관계, 자녀양육 등 가정분야 ▲기타 생활습관, 재정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상담내용 등 전체 통계 외 모든 개인정보는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

 

또한 부서(기관)단위로 스트레스 완화, 소통 증진, 힐링클래스, 런치 특강 등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차원의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직원 누구든지 편안하게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심리 상담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WITH’ 사업설명회를 3월 중에 개최하고 리플릿,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을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직원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도민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직원 개인과 도민의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 인격이 존중받는 직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공무원 권익향상 전담인력을 보강했다. 도는 개인의 감정과 존엄성이 존중받고, 서로가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정립해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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