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올 한 해 예능 MC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바쁜 한 해를 보낸 혜리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배경으로 모던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 속 혜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니트, 데님 스커트와 빈티지한 무드의 재킷에 각각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뉴페이퍼백과 뉴쇼퍼백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혜리의 시크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
 
혜리가 착용한 백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제품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로고 레터링이 특징이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특히, 쇼퍼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두 가지 무드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하다.
 
혜리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줄만 알았던 혜리 시크한 컨셉도 소화하네!”, "혜리 가방 데일리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아 보인다.", “혜리, 화보 장인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혜리의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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