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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정기검사 장기 미수검 차량 자진검사 집중계도
- 오는 12월 16일부터, 계도기간 종료 후 번호판 영치
김정화   |   2019-12-13 [09:37]

▲ 정기검사 장기 미수검 차량 자진검사 집중계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올 연말부터 2개월 간 장기 미 수검 차량 자진 검사 집중홍보와 계도기간을 설정해 운행키로 했다.

 

시는 자체조사 결과, 관내의 정기검사 미 수검 차량이 6,730대에 달하고 그중 10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의 비율이 56%(3,800대)나 돼,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내려진 결정이다.

 

시는 우선 오는 12월 16일부터~내년 2월 14일까지 2개월간 미 수검 차량의 자발적인 정기검사 시행을 집중적으로 홍보·유도하고, 그 기간에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형사고발 등 적극적인 법적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차량 멸실, 말소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물이 이미 없어지고 장부상으로만 남아있는 차량에 각종 체납세금 등의 압류가 누적되어 소유자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차량의 소유자는 해당 차량을 적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절차를 아산시 차량등록사업소(530-6166)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사고위험이 높은 연말연시에 시민들 모두가 정기검사 미 수검의 위험성에 대한 공동의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안전 운전에도 신경 써야 하지만, 최소한의 안전 점검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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