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스카이라인캠프

▲ 스카이라인 캠프 ©
 
몽골 테를지에 있는 스카이라인 캠프 이다. 위치는 테를지 거북 바위 정면에 있고 캠프뒤에 엉거츠산 있다. 스카이 라인 캠프는 사장은 한국 사람으로 회사 명퇴후 별과 초원을 좋아해서 몽골 테를지에 캠프를 만들었다고 한다.
 
▲ 스카이라인 캠프 ©
 
스카이라인 캠프는 게르 숙소와 통나무집 숙소(베싱) 2가지가 있으면 게르 앞에는 책상이 있어서 이곳에서 초원을 보면서 커피나 식사을 할 수 있으면 본관에는 큰 식당이 있다.
고기로 구워 먹을 수 있서 숯 ,고기 등을 준비해 가면 된다.
화장실도 수세식으로 깨끗하면 온수 샤워 가능 하다.
비용은 게르는 4인실이고 통나무집은 2인실이고 각각 16만 투드릭이다.
식사는 별도이면 보통 1만5천투드릭이다.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스카이 캠프에서 뒤가 엉어츠산이라 코스마다 다르지만 4시간 전후 등반 할 수 있으면 승마도 가능 하고 승마와 도보트래킹을 같이 할 수 있다.
 
도보 2시간 코스 보도 4시간 코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승마는 보통 한시간에 1만투그릭 정도이고  승마 모자 등 복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승마를 많이 할려면  부츠등 복장을 준비해가야 한다.   
 
초보자는 말을 잡아주는 사람과 같이가면 되는데 그 사람 비용을 추가로 1투그릭을 내 주어야 한다. 오전 4시간 정도면 3만 만 투그릭 정도면 탈 수 있다.  
 
처음 말을 타는데 오래 타면 엉덩이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승마가 되는 사람은 말을 하루 종일 빌려서  도시락 싸가지고  멀리 갔다 올 수 있다.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 스카이라인 캠프 ©
 
 
 
 
 
문의 sky@mongol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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