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신협 단관지점(지점장 방성균)은 3월 25일(수)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500ml) 100개를 기탁했다.
 
후원된 물품은 단구동 지역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성균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빠른 시간 내에 상황이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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