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구자성, “첫 주연한 드라마, 사랑해주셔서 감사”…종영 소감

김정화 2019-07-02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기대주’ 역으로 열연한 구자성이 눈부신 활약을 라이징스타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며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지난 25일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종영한 가운데, 훈훈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구자성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 중 구자성은 T&T모바일 미디어2본부장 기대주로 활약을 펼쳤다.

 

극 초반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물로 지목되어왔다. 하지만 이후 베로니카 박과의 환상적인 밀고 당기기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하는 반전매력도 보여줬다. 또한 누구나 의지할 수 있는 신뢰의 아이콘으로 성공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기대주’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구자성은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첫 주연작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내면 연기는 물론이고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다음은 1일 소속사 PLK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구자성의 종영 소감과 팬들에게 드리는 감사 인사이다.

 

- 약 5개월 동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기대주’로 함께 했다. 처음 주연한 드라마가 종영한 소감은?

 

▶ 드라마의 중심이 돼서 극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걱정도 되고 설렘도 있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배우님과 다른 동료·선배 배우님들, 이광영 감독님, 김아정 작가님께서 ‘기대주’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셔서 몰입할 수 있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종영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기도 하고 아쉽다.

 

- 초반 미스터리한 인물로 ‘기대주’가 많은 의심을 받았었다. 하지만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반전매력들을 보여줬는데, 구자성이 생각하는 ‘기대주’는?

 

▶ 기대주는 참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자신의 성공보다는 우정과 진정한 사랑을 찾는 ‘진국’같은 캐릭터인데, 나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어서 캐릭터 자체에 빠져들어 연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 기대주를 연기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 23~24회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대주가 누구 편일지 가장 혼란스러운 드라마의 절정 순간이었는데, 씨네파크 독점계약권을 민익이에게 선물해 주면서 의혹이 한 번에 해결되는 장면이었다. 대주가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주변에서도 감동적인 장면이었다는 반응을 많이 해주셨다.

 

-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구자성에게 준 변화가 있다면?

 

▶ 드라마를 봐주신 많은 팬들이 좋아해 주시고, 격려도 아끼지 않으셔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또,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해외 팬들에게도 되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받은 사랑을 다음 작품 때 원동력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 마지막으로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기대주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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