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공간에서 진행 된 지오지아의 가을 화보는 2030 세대 남성들을 위한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한층 여유로운 표정과 미소로 지오지아의 시즌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는데 가을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컬러 니트로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부드러운 오트밀 컬러와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셋업 수트로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수트핏을 자랑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준의 매력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호감을 갖게 만드는 편안함과 친근함에 있다. 이번 시즌, 배우 박서준을 통해 선보이는 지오지아의 스타일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매치 할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모던함이 가미된 지오지아의 뉴시즌 아이템들은 올 가을,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서준과 함께한 지오지아의 가을화보는 8월 21일부터 전국 매장과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 및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며 대세 배우임을 인증한데 이어 차기작으로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 ‘사자’를 선택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오지아 -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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