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우아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빛냈다.
 
손연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16일(토) 푸켓으로 출국하며 세련된 실루엣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리듬체조 국가대표선수 출신다운 건강미 넘치는 일상으로 사랑을 받아온 손연재는 이날 라코스테 컬렉션과함께 활동성과 시크미를 겸비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소매와 넥 카라의 컬러 배색을 포인트로 하는 폴로 셔츠는 손연재가 가진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해주었다. 손연재가 착용한 라코스테 폴로 셔츠는 클래식한 무드와 트렌디한 디테일의 디자인으로 여름철 ‘에센셜 아이템’으로 꼽혀왔다.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니, 바캉스 패션으로도 적격이다.
 
손연재 공항 패션에 대해 네티즌들은 “손연재 폴로셔츠, 우아한 매력 넘치네” “완벽한 비율, 더 완벽한 스타일링… 패션 국가대표선수 손연재” “프렌치 시크! 손연재 공항 패션 제품 어디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의 화보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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