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윤상현, 한혜진-김태훈 담장 밑 포옹 목격! 눈 앞 한혜진 밀회 충격!

김병화 2018-04-11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이 한혜진-김태훈의 포옹을 목격한 모습이 공개됐다. 윤상현과 한혜진 사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치닫게 될 것인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성을 촉촉히 적시며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측이 13-14회 방송을 앞둔 11일(수), 윤상현(김도영 역)이 한혜진(남현주 역)과 김태훈(장석준 역)이 포옹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윤상현은 담장 밑에 물체를 확인하고 혼란에 휩싸여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바로 한혜진과 김태훈의 포옹을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게 된 것. 윤상현은 믿기지 않는 눈 앞의 상황에 패닉에 빠져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충혈된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 하다.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상황을 마주한 윤상현은 온 몸이 굳어져 밖으로 나설 생각조차 하지 못한 모습. 그런가 하면 자동차 백미러 속 싸늘하게 식어 버린 윤상현의 눈빛으로 하여금 그가 한혜진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완전히 저버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반면 한혜진-김태훈은 윤상현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포옹하고 있는 모습. 한혜진은 김태훈의 품에 안겨 멍하니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훈은 한혜진을 감싸 안고 애처로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한밤중에 함께 있는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겨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손 꼭 잡고’ 11-12회에서 현주(한혜진 분)는 도영(윤상현 분)을 완전히 밀어내기 위해 “작년 가을에 그 사람을 만나고부터 당신하고 같이 사는 게 죽는 거 보다 싫었다”는 거짓말로 도영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현주의 이혼 선언이 다혜(유인영 분)때문인 줄로만 알았던 도영은 현주에게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인지 의구심을 갖게 된 상황. 이 가운데 도영이 실제로 현주와 석준이 함께 있는 것을 확인, 현주를 향한 도영의 오해가 더 깊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그동안 현주를 향해 믿음을 지녀왔던 도영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며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 층 더 흥미로워질 ‘손 꼭 잡고’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손 꼭 잡고’는 오늘(11일) 밤 10시 MBC를 통해 13-14회가 방송된다.

 

<사진>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기사입력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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