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흑기사’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샤론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은 서지혜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화보 촬영 중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안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드라마 캐릭터와는 다른 내추럴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하와이의 청량한 하늘 아래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성들의 워너비 다운 면모를 보인 서지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된 그라데이션 롱 이어링을 레이스 상의에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서지혜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네타니(Minetani)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다.
 
서지혜의 SNS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와이에서도 빛나는 독보적인 미모”, “서지혜도 귀걸이도 고급스럽다”, “연기에 이어 미모까지 열일하네~”, “남심 여심 모두 사로잡는 매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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