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수특산물 직판행사 인기

자매도시 서울관악구 강진우수 농수특산물 3,300만원 판매

강윤옥기자 2007-11-05

 

 

강진군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수특산물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2일간 서울 관악구 봉천 2동 동아아파트 광장에서 강진군농수특산물 직판행사를 가져 3천 3백만 원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 강진군 농수특산품 직판행사     © 브레이크뉴스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판행사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서울 관악구와 농촌체험은 물론 문화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열려 의미가 깊다.




행사에는 강진친환경 쌀을 비롯하여 잡곡류, 전통된장, 딸기잼, 단감, 강진배, 매생이 등 강진지역 14개 업체에서 생산된 다양한 품목이 현장에서 판매되었다.




또한 2007 전국 소비자단체가 선정한 12대 브랜드 중 우수상 을 차지한 ‘봉황 쌀’ 순식간에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관악구아파트 부녀회(회장 황도임) 10여명의 회원들이 행사기간동안 매생이 전과 표고버섯 전을 만들어 나누어주는 특별 시식행사를 가져 자매 지자체다운 끈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효겸 관악구청장과 김응자 강진부군수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여 참가업체와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양 자치단체의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강진군 조상언 유통팀장은 “우리 농촌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중의 하나가 도·농 직거래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내실 있는 도농직거래를 추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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