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세정과는 직원들은 1월 1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양온천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직원 10여명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인 아산사랑상품권으로 물품 등을 구매했다.
 
정광섭 세정과장은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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