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천사지킴이(회장 김길선)는 10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연탄 850장을 전달했다.
 
김길선 회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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