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 독감예방접종과 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 홍보활동 실시

김정화 2019-10-10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소장 윤경택)는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의 건강관리를 위해 독감예방접종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방법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부보건센터는 10일 화도읍 이장회의에서 오는 15일부터 75세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독감예방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지역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올해부터 확대된 독감예방접종사업 대상자들이 꼭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독감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24~48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나며 고열, 근육통 인후통 이외에도 기침 콧물 두통 안구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주의할 점은 합병증이며 독감의 합병증은 기도와 폐가 세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 기관지염과 폐렴으로 영아와 고령자, 만성심장질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꼭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에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시에는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하기 등 감염병 예방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손씻기의 중요성 및 기침 예절에 대해 설명했다.

 

동부보건센터는 동부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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