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랑나누미 봉사단과 독거노인 추석 음식 나눔

김정화 2019-09-11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미(회장 권임순)와 취약 계층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함이 있는 추석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구리시보건소 지하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봉사회원 18명과 보건소 직원 등이 참여하여 명절 동태전과 호박전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든 음식들은 구리시 방문보건사업의 결연 대상자26명에게 봉사단 회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전달하였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구리시보건소와 연계하여 2005년부터 방문보건사업의 취약 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특히 친정엄마 모시기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2~3명과 자원봉사자 1명을 결연하여 친정엄마를 모시듯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말벗,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어 취약 계층 연계사업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더 외로울 수 있는 홀몸어르신들을 챙겨 주신 사랑나누미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관내의 취약 독거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홀몸어르신 손주 되기’와 칩거형 어르신을 위한 ‘오순도순 건강사랑방’ 등 지역 사회의 독거노인들의 건강관리 및 정서적 안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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