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폭염취약 독거노인 가구방문

-전국 최초 독거노인 에어컨?전기요금지원-

김정화 2019-07-11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지역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폭염취약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2019년 독거노인현황조사를 통해 보호필요가 높은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를 받는 가구로 경기도 시범사업인 ‘2019년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고 전기요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박신환 남양주부시장이 참석하여 설치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여건 등을 살피며, “여름철 폭염 등으로 고통 받는 지역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65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지역내 독거노인 1,595가구의 상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독거노인 29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중이며 전기요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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