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우측)와 관서써치사업계발협동조합(좌측) (C) 지기지우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에 따르면 본회와 일본조합인 관서써치사업계발협동조합과의 MOU를 맺은 조합 관계자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여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의 공장과 사무실을 견학했다.
 
 
이번 방한한 일본조합원의 단체는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에서 인허가를 받은 조합으로 40개의 중소기업이 소속되어 있는 관서지방단체로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와의 협력과 상생발전에 관하여 협의를 했다.
 
 
한편 이봉근 회장은 일본과의 민간교류를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양국간 장애인단체발전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협의하고. 국제적 단체의 교류가 양 국가 간 상생의 교류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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