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주거교통 복지 실현 힘 모은다

- 도·시군 건설행정 토론회 개최…올 주요사업 추진 방안 등 논의 -

김정화 2019-02-12

충남도는 12일 도 종합건설사업소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행정 담당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건설과 도로, 교통, 건축, 도시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 도의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주요 시책으로 △혁신도시 지정과 지속가능한 국토계획 추진 △사회적 약자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복지 실현 △모두가 더 행복한 주민생활 밀착형 교통복지 실현 등을 설명했다.

 

또 △SOC 사업의 지속적 확충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충남 건설 △고품질 지적 공간정보 제공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등도 주요 시책으로 소개하며,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시·군이 제출한 △국지도57호(충북도계~천안 탑원) 확포장 사업 △계룡역 환승센터 및 교통체계 개선 사업 △금산~진산간 국지도68호 시설개량 추진 △도로점용허가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임승만 도 건설정책과장은 “각종 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와 시·군의 일관성”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담당자가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예산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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