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 월례회의 진행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김종철)은 지난 17일 2019년 첫 월례회의 후 ‘행복키움 모니터링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두유와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용인 전)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2019년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 행복키움추진단 사업계획 승인 및 기타 안건에 대한 협의를 했다.
 
회의 후 두유와 대산가든(대표 김옥경)에서 제공한 갈비탕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행복키움추진단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 등을 확인하는 행복키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2019년에도 지속적인 사랑나눔사업을 통해 더욱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도고면장은 “도고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는 행복키움추진단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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