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 마음 눈길

덕양구 성사1동, 관내 아파트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정화 2019-01-09

▲ 고양시,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 마음 눈길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과 일산서구 탄현동은 관내 아파트 입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물품 기부로 훈훈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덕양구 성사1동 래미안휴레스트 아파트 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등을 돕는데 써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래미안휴레스트 아파트 부녀회는 지난해에도 동에 떡을 기증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기탁된 금액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신진화 래미안휴레스트 아파트 부녀회 총무는 “지역사회에 작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며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근 성사1동장은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데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관내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민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재혁 탄현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성금 및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께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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