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이연희와 함께 따사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겨울 화보를 완성했다. 이연희는 화보 속에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이연희는 이번 화보에서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 스웨터와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연희가 선택한 라코스테 스웨터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판쵸 디자인으로 화보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연희는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히는 구스 다운 점퍼로 세련미 넘치는 룩을 완성하기도 하고, 포근한 느낌의 스웨터나 우아한 그린 컬러의 롱 코트를 활용해 청순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타탄 체크 패턴의 리버시블 토트백과 부드러운 컬러감의 가죽 토트백을 선택해 클래식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연희의 겨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연희! 진정한 분위기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따사로운 파리의 겨울 햇살이 돋보이는 이연희의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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