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리첼 벤치파카’ 광고 비하인드컷을 통해 트렌디한 롱패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밀레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리첼 벤치파카’의 CF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서강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서강준이 도심을 배경으로 데님, 트레이닝웨어 등 다양한 캐주얼 웨어에 오버사이즈 핏 롱패딩을 시크하게 걸친 모습으로 등장해 올해 유행할 롱패딩 스타일을 미리 선보였다.
 
또한 서강준은 풍성한 라쿤털이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쓰거나 숄더 스트랩을 이용해 어깨에 걸쳐두는 등 다양한 착용법을 선보여 벤치파카도 충분히 개성 넘치게 착용할 수 있음을 표현해냈다. 밀레 관계자는 롱패딩을 김밥에 비유하며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 인식을 바꾸기 위해 서강준과 함께 다채로운 롱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준과 함께한 밀레 리첼 벤치파카 CF 영상은 극장,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되며, 오는 10월 11일부터는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된다.
 
<사진 -서강준 ‘밀레 리첼 벤치파카’ CF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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