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이사회가 어제(6.27) 소집되어 몽골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제금융 프로그램 관련 제4차 지원금을 확정하였다.

IMF에서는 몽골 정부에 3천6백91만 달러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기타 국가에 대한 지원금과 투자금은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몽골의 구제금융 프로그램 아래 지금까지 총 1억8천4백55만 달러를 지원한 상태이다. [ikon.mn 2018.6.28.]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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