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바트톨가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바트톨가 대통령은 “몽골은 인도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특히 영화, 예술, 체육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선호한다고 말하였다. 양국 간 협력교류를 확대하는데 민간 교류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양국이 동의하였으며 인도 총리는 몽골 대통령과 면담을 마치면서 편안한 시기에 인도를 공식 방문할 것을 초청하였다. [gogo.mn 2018.6.11.]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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