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Suits)’ 장동건 집 쳐들어온 박형식, 이 美친 케미의 남자들

김병화 2018-05-17



장동건과 박형식의 관계가 가까워진다. 이 맛에 ‘슈츠(Suits)’를 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속 두 남자의 관계는 탄탄한 스토리와 맞물려 변화해왔다.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 기회와 조언을 준 멘토 최강석과 이를 받아 성장하는 멘티 고연우로 이들의 관계는 달라졌다. 그리고 어느새 고연우도 최강석에게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이끌어내게 됐다. 이처럼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두 남자의 관계는 중반부에 접어드는 ‘슈츠(Suits)’를 더욱 풍성하고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그만큼 안방극장 역시 최강석 고연우의 브로맨스, 이들의 관계 변화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7일 이들의 관계가 또 한 번 달라졌음을,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최강석의 집을 포착한 것이다.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 그 중에서도 에이스로 불리는 전설적인 변호사다. 성공이란 것을 거머쥔 남자인 것. 이를 보여주듯 그의 집 역시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꾸며져 있다. 그런 공간에 어쩌면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가짜 신입변호사 고연우가 나타난 것이다.

 

사진 속 고연우는 문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최강석을 찾아온 모습이다. 최강석은 그런 고연우를 보고 다소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집 안에서 마주 선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심각한, 그래서 더 긴장감 넘치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 7회에서 최강석은 과거 검사시절 형처럼 따르던 오검사(전노민 분)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고연우 역시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학력위조 사건과 마주하면서 아슬아슬한 위기에 놓였다. 두 남자가 특유의 멋진 콤비플레이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타이밍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강석의 집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이들이 가까워질수록 더 짜릿해지는 드라마 ‘슈츠(Suits)’인 만큼, 이들이 얼마나 더 멋진 콤비플레이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감을 더한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관계자는 “우리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가 두 남자의 콤비플레이이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이들의 관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8회는 최강석과 고연우 캐릭터 개인적으로도, 둘이 함께 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회차가 될 전망이다. 이들의 관계에 주목하며 ‘슈츠(Suits)’ 8회를 시청해주시기 부탁드린다. 그렇다면 더 짜릿하고 쫄깃하게 드라마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강석의 과거, 학력위조 사건과 마주한 고연우 이야기를 통해 짜릿한 변화를 예고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8회는 오늘(17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기사입력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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