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신비로운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5월 17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청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담아낸 화보다.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골드 체인 스트랩으로 연출한 베이지컬러 나오미백을, 하늘하늘한 시폰 스커트에는 화이트컬러 나오미백과 여성스러운 원피스에는 화이트 블랙 컬러 조합의 신시아백으로 매치해 간절기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커버 속 박민영은 초록빛으로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화이트 오프숄더 탑에 그린 컬러와 베이지 컬러 나오미 WOC를 매치해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담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박민영이 선보인 가방은 모두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제품이다. 2018 SS 시즌을 맞이해 한층 더 청량해진 컬러감으로 돌아온 나오미백은 새롭게 출시된 골드 체인 스트랩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5월말 출시 예정인 컴팩트한 사이즈의 신시아백 역시 투톤 배색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백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joygryson_official) 과 페이스북(@joygrysonkorea), 비메오(joygrys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박민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이컷’ 22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박민영은 넷플릿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이어 6월 6일 첫 방송되는 화제의 드라마 tvN 새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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