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발로 변신하며 쿨시크한 이미지로 변신한 전소미가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의 화보를 통해 건강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 시크미를 동시에 선보였다.
 
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사랑 받아온 전소미는 리복의 차세대 러닝화 FL6000 화보에서 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전소미는 청 반바지에 하얀 재킷을 러닝화와 매치 시키는가 하면 베이지색 체크무늬 슬랙스와 러닝화를 매치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의 러닝화는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룩과 어우러져 데일리 슈즈로서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전소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진 건강한 매력도 내보였다. 푸른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를 착용한 전소미는 리복 FL6000을 착용하고 가볍게 뛰거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플로트라이드 폼을 오브제한 둥근 쿠션과 함께 한 전소미의 통통 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볍고 푹신한 느낌을 전달했다.
 
전소미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착용한 러닝화는 리복이 헤리티지와 기능성을 담아 올 봄 새로 선보인 FL6000으로, 초경량 우주화에 적용된 플로트라이드 폼 테크놀러지로 초경량 쿠셔닝을 구현했다. 또한 심플한 바디와 모노톤의 컬러로 감각적이면서 스타일리한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소미가 화보에서 착용한 리복 FL600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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