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긴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함께한 이하늬 화보를 20일(금) 공개했다.
 
평소 자신감 있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서 사랑받아온 이하늬는 다가오는 리바이스 501 데이를 기념하며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리바이스 501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501 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선보인, 네 가지 다른 파스텔 컬러의 버튼을 포인트로 하는 501 스키니 리미티드 팬츠에 블랙 로고 티셔츠를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그녀만의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하늬는 짧은 브라탑에 리바이스 트러커 재킷과 501 데님 쇼츠를 뒤집어 착용해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더블 데님 스타일링을 연출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섹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리바이스는 501 데이를 맞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리바이스 501 오리지널 리미티드 에디션 팬츠와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501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리바이스 501 시리즈는 1873년 리바이스에 의해 탄생한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 진에 뿌리를 둔 컬렉션으로, 첫 출시 이래 각 시대에 맞는 트렌디한 모습으로 새로이 정의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왔다. 리바이스는 501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 501 데이를 진행하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 등 아이덴티티를 나누어왔다.
 
감각적인 데님룩을 선보인 이하늬의 W Korea 5월호 화보 속 리바이스 18S/S 제품들은 전국 리바이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levi.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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