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 및 조치 계획에 대해 토의하는 보고회 모습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결과보고회가 이창규 부시장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68일 동안 아산시 전역에서 실시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4월 13일까지완료됨에 따라, 그 결과 보고를 위해 열리는 보고회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와 조치계획, 수범사례전파 및 제도 건의사항 등을 토의했다.
 
이창규 부시장은 “대진단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강구해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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