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봄철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 땀 흘려

음봉면 쌍룡리 과수원 2,485㎥ 배 인공수분

김병화 2018-04-17

▲ 배 인공수분 하고 있는 모습

 

아산시 음봉면(면장 김희원)은 16일 일손이 부족한 배 농가를 찾아 작으나마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희원 음봉면장을 비롯한 직원 17명이 참여했다. 쌍룡리 k씨의 과수원 2,485㎡에서 배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현재 농촌이 갖고 있는 어려운 현실과 농민들이 격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도 가졌다.

 

 

직원들은 일터에 일찍 도착해 농가주로부터 작업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가에 어떤 부담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도시락과 작업도구 등을 지참해 부모님의 일처럼 오후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했다.

 

 

배 농가 농민 k씨는 “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면에서 찾아와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어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면장은 “바쁜 업무가 있음에도 민원필수요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17명)이 솔선수범해 참여했다.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번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음봉면은 그동안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덜고, 직원들이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년 2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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