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유전적 질병, 극복하려 했지만 사회복무요원 판정 받아

김병화 2018-04-13

 
배우 김범이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지난 12일 김범 소속사 스타쉽 by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범은 오는 4월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범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김범의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범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범은 기초 군사 훈련을 충실히 받은 후, 약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린 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 출처 - 김범 인스타그램>

기사입력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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