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2.16)에 바트톨가 대통령을 비롯하여 엥흐볼드 국회의장, 후렐수흐 총리는 몽골 노인 대표들을 정부종합청사에 초청하여 세배 행사를 가졌다.

국가 지도층이 모두 참여한 이번 세배 행사에 79-106세 사이의 유목민, 회계사 등 분야별 대표 노인들이 참석하였다.

바트톨가 대통령은 노인 대표들에게 세배를 드린 다음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medee.mn 2018.2.16.]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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