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렐수흐 총리가 동쪽 지방을 방문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첫 방문을 헨티도에서 시작하여 현지 도지사 및 주민 대표들을 만나 면담하였다.

에르데네트 광산의 지분 51%에 대한 한 도민의 질문에 후렐수흐 총리는 “정부는 에르데네트 광산 운영 권한을 잃은 것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며 “현재 상황으로 Sh.Batkhuu에 관한 사건을 사법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산은 국가에서 압수한 상태이고 이 사건은 10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다.
 
중재재판에 의하면 위 사건과 관련 총 1억2백만 달러가 거론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심판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medee.mn 2018.2.7.]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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