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다문화마을 특구, 활성화를 위한 안내판 설치

외국인 편의 제공위해 그림 안내판 50개 설치

김병화 2018-01-12

▲ 안산다문화마을 특구 활성화를 위한 안내판 설치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덕)는 안산다문화마을 특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림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산다문화마을 특구는 원곡동을 대표하는 명소로서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공중화장실과 야외식수대가 부족하고, 한글에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안산시 다문화지원과와 협업을 통해 총 50개의 화장실과 식수대·와이파이 사용 등을 표시한 그림 안내판을 제작, 주민자치위원의 영업점에 부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들에게 화장실과 식수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강희덕 원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외국인들을 위한 그림 안내판 설치는 다문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산다문화마을 특구는 원곡동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이번 안내판 설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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