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풍천민물장어(대표 김금자)’에서는 지난 11일 생연1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10여명을 초대하여 정성가득한 장어탕을 대접했다.
 
체감온도 영하 11도의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은 서로에 대해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었고, 사장님에게도“추운 겨울날 따뜻한 장어탕을 먹으니 힘이 솟는 것 같다. 점심 한 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풍천민물장어 김금자 사장은“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봉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풍천민물장어’식당은 2016년 2월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후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장어탕을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풍천민물장어 김금자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중식제공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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