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정수행을 잘못한 현 정부가 퇴진할 때까지 반대할 것이다

조광민 2018-01-11


국회 민주당 교섭단체와 민주당은 엥흐볼드 국회의장과 후렐수흐 총리를 대상으로 세금 인상 반대 및 휘발유 가격을 인하할 것에 대한 요구서를 공식적으로 발송한다고 통보하였다. 민주당 측은 “인민당 선거 공약에 의하면 세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공약을 인민당이 어기고 있다”면서 요구서에 다음과 같은 3가지 안건에 대해 언급하였다.

 

*세금 인상과 관련 사전 조사 없이 실시하고 있는 7가지 세금 인상을 취소해야 한다.

 

*대기오염 문제와 관련 “대기오염 문제가 국가 비상사태 수준에 있는 현재 수도권 인근 지역에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여 시민들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획기적인 대기오염 감소 방안이다. 바가노르, 날라이흐, 신공항 인근 등 외각 지역을 적절한 대상지로 언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헌법에 관해서 “인민당은 헌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현 정권은 600억 비자금으로 세워진 정부이며 이러한 정권에서 헌법을 수정할 권한이 없다”고 민주당은 보고 있다.

 

요구서 마지막 부분에 “가을 국회 본 회의가 끝나기 전인 2018년 2월 1일 이전에 상기 요구 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민주당은 이 정권을 퇴진시키고 국회를 해산하기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통보한다”고 강조하였다. [gogo.mn 2018.1.10.]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기사입력 : 2018-01-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뒤로가기 홈으로




포토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PC버전

Copyright ⓒ 뉴스웨이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