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바양골구 구 의회를 비롯하여 가정어린이 개발센터 및 제 1, 2번 경찰서 등의 기관이 가입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몽골의 인터넷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이버 공간을 통한 범죄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진 현 상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것을 부모와 대중기업들이 숙지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이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medee.mn 2018.01.08.]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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