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순서대로) 김광서 온양1동장, 윤종덕 예일광고 대표, 우명희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 한원수 탕정 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장이 예일광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원광옥)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원수)이용화동 소재 예일광고(대표 윤종덕)와9월 25일 복지허브화 기반구축 및 민·관협력 활성화 기여를 위한 행복키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예일광고 윤종덕 대표는 온양1동 행복키움기금에 매월 3만원을 후원을 약속했다.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종덕 대표는 “직접 봉사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온양1동 복지를 위해 애쓰는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명희 부단장은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리고 조성된 기금이 의미 있는 행복키움 활동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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