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이상민이 ‘빅픽처’ 첫 게스트로 등장했다.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되고 있는 빅픽처의 첫 게스트로 이상민이 등장, 김종국과 하하와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맹활약할 예정이다.
 
김종국과 하하의 안마기 광고 제안을 받고 ‘빅픽처’를 찾아온 이상민은 “다음 스케줄은 몇 시에요”라는 하하의 질문에 “이게 더 중요하지, 다음 스케줄이 웬 말”이라며 시작부터 남다른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광고주와의 미팅에 앞서 모델 적합도 검증에서 이상민은 “내가 자격이 안되면 나가라고 하세요, 나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요” 라며 자조 섞인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본인이 떠난 사람도 있잖아요”라는 김종국의 공격으로 ‘단짠 토크’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예능 대세 이상민의 물오른 활약은 13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된다.
 
‘빅픽처’는 김종국과 하하 그리고 여운혁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능 최초 연예인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스스로 제작비를 벌기 위해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 에이전시가 되어 연예인 모델과 광고주들을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신개념 PPL 토크쇼이다.
 
한편 ‘빅픽처는’ 지난 12일 공개 1주일 만에 100만 뷰를 돌파, 빠른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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