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명성교회,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난해 추석 및 크리스마스에 이어 세 번째 후원

김병화 2017-09-12

▲ 명성교회,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생필품 Kit 20 Box 기탁


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향미·이상관, 이하 협의체)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명성교회에서 생필품 Kit 20 Box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명성교회는 1954년 설립하여 63년 동안 고잔동 및 안산 지역에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기탁은 지난해 추석 및 크리스마스에 이어 세 번째이다.

 

생필품 Kit는 식용유, 고추장, 김, 참치 등 먹거리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키친타올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 담겨 있어, 명절 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홍선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임향미·이상관 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동네 희망이웃이 돼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추석에는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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