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에 국제통화기금의 관리자들의 회의가 진행 되어, 몽골에 38,6000000 달러의 1차 지원금 지원 되었다고 한다.
 
1차지원금인 38,6000000달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국제통화기금의 대표인 닐 사케: “ 국제통화기금의 지원금은 본나라의 재정 적자를 채우는 것 목표가 아니며, 적자 예산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에서 지원한 1차 금액을 몽골은행의 지원 된다. 자원이 인상 되면 경제적인 믿음에 확진이 생긴다” 라고 말했다.
 
몽골은 국제통화기금에서 5.50억 달러의 지원을 받을 것이며 또한 2%이자에 440.000.000 달러를 15년 동안 빌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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