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09일 TS.MUNKH-ORGIL 몽골외교통장관은 주몽골대한민국대사 오송을 만나 양국의 무비자로 출입국했던 국민들에에 멀티비자를 발급 하는 것의 대해 논의를 하였다고 한다.
 
몽골과 대한민국은 2004년부터 무비자로 입국했던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출입국 심사하는 시스템 (I-prechecking)을 실현하게 되어 2017년 4월 1일부터 모든 양쪽 국민들이 비자를 발급 받아 입국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다고 한다. 이번 논의로는 마지막 2년 동안 4번, 또는 10번을 입국한자에게는 5년짜리 비자를 발급 해 주고 국내에서 30일 동안 머물 수 있는 혜택 받기로 결정 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양국 국민들의 출입국 과정을 편리하게 하여, 2012년 양국의 출입국계약서 진행을 유지하여, 양쪽 국민들의 멀티비자를 논의 하고, 비자 신청하는 편리한 과정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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