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사업발표 -2016” 설문조사 결과로 사업가들의 40%는 개인사업을 확대시킬 자신이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2005년부터 사업가들의 기다림, 사업 환경, 상황,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명백하게 밝히기 위해 몽골상공회의소에서 계속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해 왔다고 한다.
이번에는 울란바타르시, 다 지방의 사업가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하여 총 862명이 참여 했다고 한다.
몽골상공회의소의 부대표인 M.SARANDAVAA : 우리 설문조사에 참여한 개인, 기업들의 40%가 그 들의 사업을 확대시킬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리하여 74.1%는 내년에 사업을 확대시키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몽골 사업, 경제적인환경 변화의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자들의 80%는 “안좋다“라는 평가 하여 20%만 ”좋다“라는 평가를 했다. 사업 환경에 크게 방해되고 있는 9종류에서 7종류는 정부정책과 관련 있다고 했다. 세금, 법을 지키지 않는 점, 잘못한 금융정책, 부정입찰, 부정부패, 큰 정부기구 등이 많은 사업가들이 사업을 중단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2016년에 400여명의 사업가들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진행 한 결과로 노동법률, 중소기업들의 대해 법률, 경쟁법규, 세금 관련 법률이 사업에 방해 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경제위기 생겨, 사업가들의 기다림이 약해져, 사업을 중단 시키는 이 시기에 정부에서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그만 하고, 사업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좋은 사업경제 환경을 가다림이 2010년부터 계속 감소되고 있으나, 선거중에는 사업가들의 기다림이 증가되는 것을 설문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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