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가을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다소 파격적인 펑키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한예슬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 된 화보 속 한예슬은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의 셔츠와 레드 컬러의 앵클부츠, 거기에 다양한 컬러가 믹스 된 퍼 클러치로 강렬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플라워 원피스로 때로는 페미닌하게, 가죽 트렌치코트로 때로는 시크하게 다양한 매력으로 화보를 완성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예슬은 브랜드 ‘덱케 (decke)’ 16 F/W 의 체인 백부터, 퍼 클러치까지 완벽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코스모폴리탄과 브랜드 ‘덱케 (decke)’ 가 함께한 한예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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