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파리의 밤을 배경으로 한 프렌치 시크 느낌의 화보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려원은 자유 분방한 프랑스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룩으로 세련된 파리지앵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속에서 파리지엥의 아이콘인 트렌치 코트, 롱가디건, 자켓 등의 아이템으로 시크하고 멋스런 스타일링을 제안하였으며 스카프, 가방, 신발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진정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완성해 주었다.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현장에서 정려원은 감출 수 없는 눈부신 외모와 거리 어디에서든 자유롭고 능숙한 포즈로 정려원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는 후문이다.
 
 
정려원과 쟈딕앤볼테르가 만나 파리의 밤거리를 화사하게 수놓은 생생한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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